시편 83

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14   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불길 같이
15   주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두렵게 하소서
16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17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주의 원수들을 향하여 기도하는 내용

 

열왕기상 8장

13절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무소부재한 성격의 하나님을 어느 장소에 모시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27절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솔로몬은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에서 이렇게 얘기하면서, 자신의 말이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님을 표현하는 듯 하다.

 

23절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31저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32절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의 의로운 바대로 갚으시옵소서

33절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
34절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35절 만일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께 벌을 받을 때에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들의 죄에서 떠나거든
36절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이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시오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37절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38절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이 성전 또는 이 제단이 가지는 의미를 솔로몬이 기도로서 하나님께 간구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날 때에 돌이키도록, 그리고 그 돌이킴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있기를 간구한다.

 

41절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42절 그들이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43절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이방인도 여호와께 기도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52절 원하건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와 간구의 기본이 이래야 한다.

 

56절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57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58절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절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60절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절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누가복음 11장

예수께서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를 일러주시며,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어떤 권세에 힘입어 귀신을 내쫓으시는지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신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다. 사람들이 표적을 구하는 것에 대해서 예수께서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것이 없다고 하신다. 또한 우리의 눈, 곧 마음이 밝아야 함을 말씀하신다. 한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하시며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를 질책하신다.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복음을 받은 자들은 이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혹은 말씀을 읽고 (실천이 없는) 깨달음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만 있고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일 수록 타인에 대해 배타적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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