筆耕硯田(필경연전)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index.aspx?srchgb=2&srchtxt=%uC624%uC5F0%uD638%20%3C%uB178%uBB34%uD604%2C%20%uB9C8%uC9C0%uB9C9%20%uC778%uD130%uBDF0%3E&tv_time=5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왼쪽부터 1부, 2부입니다.

2009년 7월 25일에 참여한 강연회이다.

강민성 선생님께 근현대사 수업을 들으면서,
들어왔던 내용보다 더 많은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강연회 중 유 선생님께서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지혈사는 곧 학생 운동사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근현대사를 배우면서 나도 그렇게 느꼈다.
초등생, 중등생, 고등생, 대학생...
모든 학생이 이룩한 것이 바로 민주주의 라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6월 항쟁은 '소수의 엘리트'가 이끌어 갔다면, 촛불은 '집단지성'이 이끌어 가고 있다'